[ 그녀의 빈자리.. ]
이상합니다..그렇게 힘들어했으면서..끝내던 그 순간에 그렇게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았으면서도..
1월부터 내내 E와 함께하며 보냈던 시간들과 기억들의 빈자리는 알수없이 허전합니다..
그녀로 인해서 시작되었던 소개팅과 여러 분들과의 만남..이제 그 관계들도 대부분 정리가 된채..
이렇게 또 홀로 남겨졌네요..제 스스로 혼자로 만들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방정리를 하며 아직 정리못했던 두꺼운옷들을 다 담아놓고..원래 계획했던대로..
방답게 꾸미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면서 물건들을 꺼내다보니..
하다못해 영수증을 비롯해 그녀와 관련된 물건들이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하나 훑어보면 안될것 같아..되는대로 줏어담아 한쪽에 몰아두었습니다..
그려면 뭐하나요..지금 제가 입고다니는 옷과 신발..가방..모든게 그녀와 관련이 있습니다..
적적한 마음에 노래를 틀었는데. Nujabes의 Lady Brown을 틀었습니다..
신대방에서 건대까지..건대에서 신대방까지..
그녀와 함께하던 초반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워낙에 노래를 끼고 사는 저이기에 과거에 들었던 노래들을 틀게 되면..
그때의 느낌과 감정..생각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옵니다..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었던
1998년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기억들이 음악과 연관되어있습니다..
게다가 lady brown은 제가 자주 듣는 rock음악도 아닌지라..뇌리에 깊히 박혀 있어..
이렇게 감상에 젖어버렸습니다..1~2월경의 싸늘한공기와 건대입구의 정신없는 간판들..
그녀와 걸었던 그길..그리고 lady brown..
E와의 기억들이 미친듯이 밀려들어옵니다..꽁꽁 얼은 손을 녹여가며 티라이트에 불을 붙이던 그녀집앞..
얼마만에 여자에게 마음을 주는거냐며 자기일처럼 기뻐하던 제 친구들..왜 이 모든 느낌들이 이렇게
고스란히 하나도 변함없이 남아있는건지..그러나 이순간엔 그 누구도..S조차도..이렇게 늦은시간엔
저를 도와줄수가 없습니다..제 스스로 버텨야할 일인듯합니다..원래 그래야 할일이구요..
1월부터 내내 E와 함께하며 보냈던 시간들과 기억들의 빈자리는 알수없이 허전합니다..
그녀로 인해서 시작되었던 소개팅과 여러 분들과의 만남..이제 그 관계들도 대부분 정리가 된채..
이렇게 또 홀로 남겨졌네요..제 스스로 혼자로 만들어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방정리를 하며 아직 정리못했던 두꺼운옷들을 다 담아놓고..원래 계획했던대로..
방답게 꾸미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면서 물건들을 꺼내다보니..
하다못해 영수증을 비롯해 그녀와 관련된 물건들이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하나 훑어보면 안될것 같아..되는대로 줏어담아 한쪽에 몰아두었습니다..
그려면 뭐하나요..지금 제가 입고다니는 옷과 신발..가방..모든게 그녀와 관련이 있습니다..
적적한 마음에 노래를 틀었는데. Nujabes의 Lady Brown을 틀었습니다..
신대방에서 건대까지..건대에서 신대방까지..
그녀와 함께하던 초반에 들었던 노래입니다..
워낙에 노래를 끼고 사는 저이기에 과거에 들었던 노래들을 틀게 되면..
그때의 느낌과 감정..생각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어옵니다..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었던
1998년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기억들이 음악과 연관되어있습니다..
게다가 lady brown은 제가 자주 듣는 rock음악도 아닌지라..뇌리에 깊히 박혀 있어..
이렇게 감상에 젖어버렸습니다..1~2월경의 싸늘한공기와 건대입구의 정신없는 간판들..
그녀와 걸었던 그길..그리고 lady brown..
E와의 기억들이 미친듯이 밀려들어옵니다..꽁꽁 얼은 손을 녹여가며 티라이트에 불을 붙이던 그녀집앞..
얼마만에 여자에게 마음을 주는거냐며 자기일처럼 기뻐하던 제 친구들..왜 이 모든 느낌들이 이렇게
고스란히 하나도 변함없이 남아있는건지..그러나 이순간엔 그 누구도..S조차도..이렇게 늦은시간엔
저를 도와줄수가 없습니다..제 스스로 버텨야할 일인듯합니다..원래 그래야 할일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