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사무실에선 보통 어떤일을 할까? ]
내가 직장을 구할무렵에 계속 가지던 의문이다..당연히 CAD를 하긴 할테고..
그외의것은 어떤것이 필요할까 하는것..취직준비를 할때 어떤것이 필요할까 예상하고 준비를 하면
취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것이 분명할터..
설계사무실은 여러가지가 있다..규모로 나눌수가 있겠고 그 사무실에서 주로 설계하는 건물의 유형에
따라 하는 일도 달라질것이다..아뜨리에를 비롯한 소규모 사무실 (20명이하) 중규모사무실 (수십명내지 백여명)
대규모 사무실 (소위 대기업급 한국에서 열손가락안에 꼽히는 사무실)
대규모로 분류될수록 한 분야에 집중되고 소규모로 내려갈수록 여러가지일을 담당해야할것이다..
이건 현장사무실도 마찬가지다..아뜨리에를 비롯한 소규모사무실은 소장의 오더와 대외업무진행하는
부장내지 차장급 소장의 설계보조를 해주는 과장내지 대리급 그리고 시다바리 기사들이 있다..
대외업무는 소규모 감리나 관공서 업무가 주가 될것이며 건축주를 상대해야하는 일들..또 시공사 선정시의
현장설명등에 참가 시공진행시에 협의와 설계변경 약간의 CM (construction management) 역할..
지적도 뻥튀기작업을 시작해 (스캔후 캐드작업) 법규검토 기본설계 계획설계 실시설계및 공사 단가 계산을
포함한 내역서작업및 구조등 기타 계산서등이 들어가겠으나 토목 구조 전기 설비 조경등의 내역,계산서 작업은
그 해당 협력업체에서 작업해준다 주로 건축부분에해당하는 내역서와 계산서를 작업해주면 된다..내역서는 EMS프로그램으로 작성해 엑셀파일로 변환해 관리할수 있고 이건 신입에게 맡기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대규모 공사의 경우에는 적산업체를 선정해 그들에게 내역을 맡기기도 하고 주로 기본설계 단계에서추정공사비 계산을 하는 정도는 사무실자체에서 해결한다..그리고 일반과 특기시방서는 최종납품단계..
그리고 심의대상 건축물일경우 건축심의서류및 관련도서와 허가접수시 서류및 관계 서류..단순히 건축과만 협의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관계부서를 돌아야하기에 그것에대한 준비도 필요하다..소방서나 경찰서도(교통영향평가 관련) 돌고 사회복지과도 협의해야한다 (장애자 편의시설관련) 건축주를 상대할경우에는 그들이 캐드를 다루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포토샵이나 CG업체를 통한 이미지작업이 필요하다..
보통 허가방이라 불리우는 곳은 허가관련업무만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런데는 장기적 전망이 없으니
절대 기피하도록하고..용역업체쪽에가면 밤새도록 캐드만 하게되니 이쪽도 기피할 필요가 있다..
기본설계서를 넘겨주면 밤새도록 실시만 쳐서 넘겨주는 일종의 하청업체라 보면된다..물론 캐드실력은
늘수있는 기회가 되겠다..그리고 IT계열의 일부회사들처럼 사람 팔아먹는 파견업체도 있으니 이런곳도 주의..
실시팀과 계획팀이 나뉘어진 경우에는 실시팀에서 허가서류관련업무를 처리하겠으나..
소규모의 경우엔 이것도 필요하다..건설교통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건축행정시스템을 파악하고
입사한다면 도움이 될것이다..그러나 요즘 건교부에서 세움터라는 건축행정통합시스템을 만들어버려서
여기에 적응해놓는게 더 좋을것 같다..그러나 아직 지방부처 대부분은 세움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행정프로그램을 활용할줄 알면 좋다..그러나..뭐 굳이 이걸 다운받고 그럴필요없이
지침서정도를 한번 훑어보는 정도면 좋다..그런데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개판이라..짜증좀 날듯..
자격증 인센티브등은 사무실에서 존재하지 않으므로 설계쪽에 뜻이 있다면 건축기사보다는 건축사예비시험을
강력하게 추천하며..앞으로 건축사법 자체도 예비시험 위주로 돌아가므로 설계쪽에선 건축기사의 의미는 더
축소될것이라고 본다..
모형같은 경우는 사무실에따라 만들기도하고 안만들기도 한다..되도록 안만드는 회사 추천..
그러면 신입이 갖추어야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신입에게 계획을 맡길리도 없으며 내역을 맡길리도 없다..(약간의 부분수정을 제외하고)
내가봤을땐 탁월한 캐드 활용능력과 센스가 주로 필요하겠고..엑셀과 포토샵은 옵션정도..
처음 입사하면 대부분은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다..한 친구같은경우는 일주일동안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다
퇴근했다고 한다..결코 당신이 미워서 그러는건 아니고..어차피 할줄아는게 없기에 그리고 그때까지의 진행
상황은 이미 담당자가 선정이 되어 진행중이기에 마땅히 뭘 시킬수가 없어서 그러는것이므로 참고 기다릴것..
물론 하드를 뒤져서 그 회사의 최근에 한 도면을 열어 공부하는건 센스..뭐 몇달동안 복사와 인쇄만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그때의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일이 마무리되어가는 와중에 입사했다면..
이럴일이 많을것이다..인쇄하거나 복사하면서 도면의 순서..어디에 개요가 들어가고 어디에 배치나 대지종횡
이 들어가는지 어디에 건축 조경 토목 구조 전기 설비 통신 소방 도면이 배치되는지 그 순서를 확인하는것도
센스다..도면 넘버도 각 도면마다 A E S MF EF 등으로 나뉘므로 요런것도 캐치한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전체적인 입찰,수주부터 최종 납품까지의 설계 흐름을 파악하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처음엔 간략한 도면수정내지 기존건물의 철거도면을 그리는정도가 주어질테니..실시설계의 복잡한 도면을
보고 쫄아서 덜덜 떨 필요는 없음..
<나중에 정리해서 쓸게요;)
그외의것은 어떤것이 필요할까 하는것..취직준비를 할때 어떤것이 필요할까 예상하고 준비를 하면
취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것이 분명할터..
설계사무실은 여러가지가 있다..규모로 나눌수가 있겠고 그 사무실에서 주로 설계하는 건물의 유형에
따라 하는 일도 달라질것이다..아뜨리에를 비롯한 소규모 사무실 (20명이하) 중규모사무실 (수십명내지 백여명)
대규모 사무실 (소위 대기업급 한국에서 열손가락안에 꼽히는 사무실)
대규모로 분류될수록 한 분야에 집중되고 소규모로 내려갈수록 여러가지일을 담당해야할것이다..
이건 현장사무실도 마찬가지다..아뜨리에를 비롯한 소규모사무실은 소장의 오더와 대외업무진행하는
부장내지 차장급 소장의 설계보조를 해주는 과장내지 대리급 그리고 시다바리 기사들이 있다..
대외업무는 소규모 감리나 관공서 업무가 주가 될것이며 건축주를 상대해야하는 일들..또 시공사 선정시의
현장설명등에 참가 시공진행시에 협의와 설계변경 약간의 CM (construction management) 역할..
지적도 뻥튀기작업을 시작해 (스캔후 캐드작업) 법규검토 기본설계 계획설계 실시설계및 공사 단가 계산을
포함한 내역서작업및 구조등 기타 계산서등이 들어가겠으나 토목 구조 전기 설비 조경등의 내역,계산서 작업은
그 해당 협력업체에서 작업해준다 주로 건축부분에해당하는 내역서와 계산서를 작업해주면 된다..내역서는 EMS프로그램으로 작성해 엑셀파일로 변환해 관리할수 있고 이건 신입에게 맡기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대규모 공사의 경우에는 적산업체를 선정해 그들에게 내역을 맡기기도 하고 주로 기본설계 단계에서추정공사비 계산을 하는 정도는 사무실자체에서 해결한다..그리고 일반과 특기시방서는 최종납품단계..
그리고 심의대상 건축물일경우 건축심의서류및 관련도서와 허가접수시 서류및 관계 서류..단순히 건축과만 협의해야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관계부서를 돌아야하기에 그것에대한 준비도 필요하다..소방서나 경찰서도(교통영향평가 관련) 돌고 사회복지과도 협의해야한다 (장애자 편의시설관련) 건축주를 상대할경우에는 그들이 캐드를 다루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포토샵이나 CG업체를 통한 이미지작업이 필요하다..
보통 허가방이라 불리우는 곳은 허가관련업무만 진행하기도 하는데 이런데는 장기적 전망이 없으니
절대 기피하도록하고..용역업체쪽에가면 밤새도록 캐드만 하게되니 이쪽도 기피할 필요가 있다..
기본설계서를 넘겨주면 밤새도록 실시만 쳐서 넘겨주는 일종의 하청업체라 보면된다..물론 캐드실력은
늘수있는 기회가 되겠다..그리고 IT계열의 일부회사들처럼 사람 팔아먹는 파견업체도 있으니 이런곳도 주의..
실시팀과 계획팀이 나뉘어진 경우에는 실시팀에서 허가서류관련업무를 처리하겠으나..
소규모의 경우엔 이것도 필요하다..건설교통부에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건축행정시스템을 파악하고
입사한다면 도움이 될것이다..그러나 요즘 건교부에서 세움터라는 건축행정통합시스템을 만들어버려서
여기에 적응해놓는게 더 좋을것 같다..그러나 아직 지방부처 대부분은 세움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행정프로그램을 활용할줄 알면 좋다..그러나..뭐 굳이 이걸 다운받고 그럴필요없이
지침서정도를 한번 훑어보는 정도면 좋다..그런데 프로그램 자체가 워낙 개판이라..짜증좀 날듯..
자격증 인센티브등은 사무실에서 존재하지 않으므로 설계쪽에 뜻이 있다면 건축기사보다는 건축사예비시험을
강력하게 추천하며..앞으로 건축사법 자체도 예비시험 위주로 돌아가므로 설계쪽에선 건축기사의 의미는 더
축소될것이라고 본다..
모형같은 경우는 사무실에따라 만들기도하고 안만들기도 한다..되도록 안만드는 회사 추천..
그러면 신입이 갖추어야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신입에게 계획을 맡길리도 없으며 내역을 맡길리도 없다..(약간의 부분수정을 제외하고)
내가봤을땐 탁월한 캐드 활용능력과 센스가 주로 필요하겠고..엑셀과 포토샵은 옵션정도..
처음 입사하면 대부분은 업무가 주어지지 않는다..한 친구같은경우는 일주일동안 모니터만 멍하니 바라보다
퇴근했다고 한다..결코 당신이 미워서 그러는건 아니고..어차피 할줄아는게 없기에 그리고 그때까지의 진행
상황은 이미 담당자가 선정이 되어 진행중이기에 마땅히 뭘 시킬수가 없어서 그러는것이므로 참고 기다릴것..
물론 하드를 뒤져서 그 회사의 최근에 한 도면을 열어 공부하는건 센스..뭐 몇달동안 복사와 인쇄만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그때의 상황에 따라 그럴수도 있다..일이 마무리되어가는 와중에 입사했다면..
이럴일이 많을것이다..인쇄하거나 복사하면서 도면의 순서..어디에 개요가 들어가고 어디에 배치나 대지종횡
이 들어가는지 어디에 건축 조경 토목 구조 전기 설비 통신 소방 도면이 배치되는지 그 순서를 확인하는것도
센스다..도면 넘버도 각 도면마다 A E S MF EF 등으로 나뉘므로 요런것도 캐치한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전체적인 입찰,수주부터 최종 납품까지의 설계 흐름을 파악하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처음엔 간략한 도면수정내지 기존건물의 철거도면을 그리는정도가 주어질테니..실시설계의 복잡한 도면을
보고 쫄아서 덜덜 떨 필요는 없음..
<나중에 정리해서 쓸게요;)
